“ 봄, 꽃 한 송이 ”
봄, 싹이 트고 꽃이 피고 또 지고, 잎이 나고 열매가 무르익는 순간들을 담았습니다.Mini 3 - Course Tea
세 가지의 테이스팅 메뉴가 제공되는 미니 코스“ 겨울 산행 ”
하얀 눈이 소복한 산 속, 따스한 산장에서의 겨울 휴가“ 가을 숲 속으로 ”
비 갠 후 가을 공기 가득한 숲 속으로 향긋한 차와 함께 떠나는 피크닉“ 한여름 밤의 뮤직 페스티벌 ”
음악, 차, 그리고 알디프와 함께 보내는 한여름 잔디밭 위에서의 하루“ 벚꽃 숲으로 가자 ”
얼음이 녹는 강가를 지나면 벚꽃 숲이 나올 거야. 거기서 우리 차를 마시고 달을 보자“ Taste the space ”
여기에서 출발, 구름을 지나 우주를 만난 뒤 하늘 위에서 즐기는 차 한 잔파티 걸의 조용한 오후를 위해.
과거도, 미래도 잠시 잊은 채 조용한 오후를 보내는 파티걸들을 위한 특별한 블렌딩.
실론의 우바와 중국의 기문 홍차에 별사탕과 붉은 장미 꽃잎을 블렌딩한, 취할 듯 화려한 ‘알코올 없는 로제 와인.
벨벳처럼 묵직하고 부드럽고 달콤한 금빛.
묵직한 바디감의 아쌈 베이스에 달콤쌉싸름한 카카오가 블렌딩 된, 금빛 벨벳같은 홍차.
(원하실 경우 약간의 우유를 함께 준비해 드립니다.)
거울 속의 꽃, 물 속의 달.
기문 홍차와 한국 벚꽃의 극강의 우아함. 꽃이 한껏 흐드러진 봄의 호숫가를 걷는 듯한 독특한 정취.
마시는 순간 이 곳이 아닌 어떤 시공간에 있는 듯 황홀한, 꿈 같고 시 같은 차.
달콤한 꿈 뒤에 남은 부드러운 잔상.
동그랗게 말린 우롱차가 마침내 제 몸을 다 펼치는 동안 꾸는 달콤하지만 무겁지 않은 어떤 꿈과,
그 꿈이 만들어내는 맑고 깊으며 부드러운 잔상. 옅은 우유향이 담긴 밀키 우롱.
서울 밤하늘 아래 그레이 씨.
분쇄되지 않은 제주 녹차와 감귤의 우아한 하모니.
‘얼 그레이’ 의 한국식 재해석으로, 상큼한 듯 차분하고 익숙한 듯 낯선, 마치 서울의 밤 같은 차.
삶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 화양연화.
백차와 큼지막한 자스민 꽃봉오리, 그리고 석류, 베리, 장미, 복숭아 향.
취할 듯 화려한 꽃향기와 과즙이 풍부한 과일의 달콤한 정취가 비단결처럼 매끄러운 백차와 만나 자아내는 아름다운 한 순간.
따듯한 햇살이 필요한 날, 나랑 갈래?
누구에게나 좋은 루이보스에 각종 베리류를 듬뿍 블렌딩해 상큼하며 달콤한, 따듯하고 편안한 오후 같은 루이보스 블렌딩.
몸과 영혼을 위로해주는 다재 다능한 그대.
당도가 높고 큼지막한 국산 사과조각에 시나몬, 정향, 팔각, 생강 등
각종 스파이스를 블렌딩 해 찬 바람 부는 추운 겨울날,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카페인 프리 블렌딩
우주는 무슨 맛일까?
우주를 이루는 물질 중 하나인 ‘포름산에틸’ 이 파인애플의 향을 이루는 물질이기도 하다는 점에 착안해 만들어 낸,
우주의 맛과 향과 이미지를 그대로 담아낸 상큼 달콤한 한 잔. (레몬 한 조각이 함께 준비됩니다.)
달콤한 초콜릿과 구름같은 수제크림의 재미있는 조화. ( 카페인 함량 上 )
비엔나 커피에서 모티브를 따와 만든 알디프만의 스페셜 밀크티. ‘벨벳 골드 라운드’ 와 질 좋은 아쌈CTC 약간을 블렌딩해 에스프레소처럼 진하게 우린 뒤에 직접 만든 홍차시럽과 구름같이 폭신한 수제 크림, 그리고 카카오 파우더를 더했습니다.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뜨끈한 짜이 (카페인 함량 上)
‘바디 앤 소울’ 과 질 좋은 아쌈 CTC를 우유와 함께 끓인 알디프 특제 짜이. ‘바디 앤 소울’ 의 베이스인 당도 높은 국산 사과가 자연스러운 과일 향과 당도를 더해주고, 향신료 향이 강하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은 짜이입니다.
상큼 달콤한 루이보스 밀크티 (카페인 프리)
몸에 좋은 루이보스와 각종 과일을 블렌딩한 ‘나랑 갈래’ 를 로얄 밀크티처럼 끓여 만든 루이보스 밀크티. 카페인이 없어 누구나, 언제나 즐길 수 있습니다. 딸기우유처럼 달콤하고 상큼한 맛과 향은 루이보스에 가지고 있던 편견을 없애 줄 거에요.
( 카페인 프리 )
국산 사과와 시나몬, 정향, 팔각, 생강 들을 블렌딩한 ‘바디 앤 소울’ 을 까베르네 쏘비뇽 품종 100% 포도 주스와 섞고 오랫동안 직접 끓여 만든 알디프만의 논알콜 뱅쇼와 뱅쇼 에이드. 사과와 포도 등 과일을 오래 끓여 만든 만큼 당도가 다소 높은 편이므로 참고해주세요.
( 카페인 함량 中上 )
알코올 없는 로제와인 컨셉의 홍차인 ‘샹들리에’ 에 직접 만든 레몬청을 넣은 레몬 홍차로, 달콤 쌉싸름한 맛과 상큼한 향의 조화가 뛰어납니다.
( 카페인 함량 中 )
알코올 없는 로제와인 컨셉의 홍차인 ‘샹들리에’를 베이스로 만들어 낸 알디프만의 목테일. 질 좋은 아쌈CTC를 직접 끓여 만든 홍차시럽에 직접 만든 레몬청, 차갑게 우린 샹들리에, 그리고 토닉워터를 켜켜이 쌓아올린 섬세한 비주얼과 시원, 달콤, 상큼한 향미가 재미있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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